2011년 12월 08일
밀레니엄 맘보
올해가 가기 전에 극장에서 보긴 어렵겠지만
보고 싶다, 또
이 영화따위 멀어져 버린 일상 속에서도,
몇 년만에 문득 잠에서 깨어난 순간에
내내 궁금했던 영화 장면의 의미를 어렴풋이 알 것 같은 순간에는
이것이 진정한 기쁨이라는 생각이 드는 것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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